(work-killing-macbeth-2025.jpg)HIP-HOP · DANCE · RITUAL
킬링
맥벌스
힙합과 무용, 식음의 의식으로 다시 쓰는 복수와 권력의 비극.
(archive-killing-macbeth-2025.jpg)ABOUT THE WORK
예언에서 복수의 의식으로
〈킬링 맥벌스〉는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세 마녀의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힙합×무용극입니다. 언어의 리듬과 신체의 움직임, 반복되는 의식이 복수와 권력의 순환을 드러냅니다.
관객은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 복수의 동지로 초대됩니다. 함께 음식을 나누는 행위는 공연의 규칙을 공유하는 의식이 되고, 객석과 무대 사이의 경계를 흔듭니다.
- PREMIERE
- 2024년 초연
- FORMAT
- 힙합×무용극 / 관객참여
- PERFORMED
- 2024 · 2025
- DIRECTOR
- 김로완
누가 왕을 죽였는가보다, 누가 다음 폭력을 시작하는가를 묻습니다.
힙합의 언어와 무용의 신체, 관객과 나누는 의식이 고전의 비극을 오늘의 감각으로 불러냅니다.